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맨 원더랜드 (문단 편집) == 문단 1에 등장하는 단체 혹은 장소를 일컫는 말 == 표면적으로는 대지진으로 인해 망한 도쿄의 부흥을 위해 설립된 민영 형무소로서 수감자들을 이용해 놀이공원을 운영하는 곳. 하지만 외부에는 연출이라고 속이고 수감자들의 목숨을 건 공연을 벌이는 위험한 곳이다. 형무소 내에서는 카스트 포인트(Cast Point), 통칭 CP라는 것을 화폐 대신 쓰고 있다. CP가 없다면 최소한의 생활밖에 할 수 없으며, 이것으로 옷이나 가구, 심지어 술이나 담배도 구입할 수 있으며, 형기를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.[* [[데드맨]]들이 거주하는 G동에서는 예외적으로 형기를 구입할 수 없다.] 여기에 소속된 사형수들의 목걸이엔 독약이 들어 있어서 상시 사형수의 몸에 독약이 주입되는데 일명 '캔디'라는 해독제[* 실제 생긴 것도 캔디다. 하지만 맛은 더럽게 쓰다.]를 먹으면 3일 동안은 죽지 않는다. 캔디는 처음 한 알을 제외하면 사형수 본인이 CP를 벌어서 사야 하는데 그 가격은 무려 10만 CP다. 하지만 실제로는 [[데드맨]]들의 수집과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. [[데드맨]]들이 능력 발현 당시 상해사건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에 위장공작으로 교도소의 형태를 취하게 된 것이다. 수용인들을 제어하기 위한 로봇인 네크로 마크로가 경계용으로 개발되어 있다. 1버전에는 단순한 로봇의 역할이었으나, 이것이 버전 업되면서 염산을 뿌리는 기능이 추가되어 데드맨 중 한 명(河本)이 염산을 맞고 사망하는 연출이 등장하기도 한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마키나 프류겔 키와코|마키나]]의 봉기에 의해 사실상 형무소의 체제는 붕괴된다. 그동안 은폐되었던 진실들이 밝혀져서 데드맨 원더랜드는 폐쇄되고 수감자들은 지역 교도소로 이전, 이에 따라 일부 억울하게 갇혔던 수감자들의 재심의가 이루어져 [[이가라시 간타]]를 비롯한 몇몇은 자유의 몸이 되었다. 하지만 그 직후 다시 [[도쿄 대지진]]이 일어남에 따라 건물이 붕괴되거나 그에 준하는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. [[분류:데드맨 원더랜드]][[분류:일본 만화/목록]][[분류:일본 애니메이션/목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